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마노 아운 (문단 편집) === [[동방자가선]] === [[파일:자가선 아웅이.png|width=500]] 42화에서 등장. 같이 등장한 [[마타라 오키나]]가 말하기로는 '''사계이변(천공장) 전까지는 단순히 하쿠레이 신사 앞에 있던 석상이었으나''' 등 뒤의 문에서 흘러나온 마력으로 인해 석상 안의 신령이 구현화되어 움직이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고는 아운을 끌어안으면서 요괴 만드는 것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라고 자랑한다.-- 그래서 신사에 드나들던 인요나 하쿠레이 신사나 묘렌사의 변화도 '항상 지켜봐서 안다.'는 식으로 대답한다. 하쿠레이 신사의 코마이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의 코마이누상의 눈을 통해서도 볼 수 있었다는 모양이다. 43화에선 새해맞이로 손이 바쁜 모리야 신사의 상품 판매직원으로 스카웃되어 상품을 완판하는 수완을 보였고, 매상 장부를 빼돌려서 이를 바탕으로 하쿠레이 신사에 맞는 판매 전략과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시켜 사람이 없는 하쿠레이 신사를 그나마 구색을 갖추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나에에게 '하면 되는구나. [[샤아 아즈나블|그래야 내 라이벌이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레이무가 만족하고 [[뇌리셋|원래대로 돌아가버렸기 때문에]][* 이는 처음이 아니고, 카센이 특훈을 시켰다가 다시 돌아온 전력이 있긴 하다. 들인 노오력에 비해 성과가 크지 않아서 할 맛이 안 난다나... --그런데 감주전, 천공장 때 [[순호|흑]][[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막]][[마타라 오키나|들]]한테 'ㅈ밥이니까 봐주면서 해 주지'라고 대놓고 [[인성질]]까지 당했으면 [[쿠사나기 쿄|아무리 게을러도 특훈을 하는 게]] 정상 아닌지--]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 이 에피소드에서 사나에에게 --레이무한텐 아깝다-- '말 잘 듣는 착한 신수', 카센에게 --유능한 산업스파이-- '얘만 있으면 모리야 신사를 이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레이션마저 '레이무가 그렇게 (아운이 시킨 대로) 노력했다면 빈곤할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레이무에겐 아까운 여자 확정(...) 그것과는 별개로 엄청난 마빡과 그 이상으로 --떡국떡 모양의-- 엄청나게 [[두꺼운 눈썹]]을 달고 나왔다. 무슨 눈 홍채 크기랑 비교해도 될 정도의 인상적인 두께. 키는 사나에 머리통 하나만큼 작다. (뿔 제외) 44화에 레이무와 사나에가 만든 화과자(야쇼우마) 포장마차의 카운터를 지키고 있다. 특이하게도 이 바닥에서 오래 구른 사나에를 돕는 게 아니라 오히려 사나에가 아운을 보조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